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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2년 한전 변압기 단독 입찰 수주

DATE2022-01-25

콤팩트형 지상변압기 입찰, 전기조합·나주전력설비조합 수주

 

전기조합 약 140억원, 나주조합 약 70억원 규모
단독 응찰 나선 3개 기업도 물량 따내...지역제한 입찰은 유찰

올해 한국전력 콤팩트형 지상변압기 입찰에서 전기조합과 나주전력설비조합이 나란히 물량을 따냈다. 그러나 전체 물량 중 조합 수주가 절반에 그치면서 완전한 조합체제를 유지하는 데는 실패했다.

또한 일부 기업이 단독응찰에 나서면서 치열한 수주 경쟁으로 변압기조합은 이번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지 못했다.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나주전력설비사업협동조합은 23일 개찰된 콤팩트형(Compact) 지상변압기 연간단가 입찰 총 18건 중 각각 8건, 2건을 수주했다. 규모로는 각각 1428대, 763대이며, 금액(부가세 포함)으로는 각각 총 141억6233만292원, 69억6531만원이다.

이번 입찰에서 전기조합 컨소시엄에는 총 31개 기업이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조합 컨소시엄에 합류하지 않고 단독 응찰에 나선 기업 중 더라이쳐스는 5건, 풍산전기는 2건, 금강변압기는 1건을 수주했다.

한편 이날 지역제한경쟁 입찰은 유찰됐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입찰 신청이 마감되고, 29일 투찰 마감 예정이다.
전기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서 조합이 절반 정도 수주에 성공했다. 지역제한경쟁 입찰은 유찰돼 다음주 입찰이 마감된다”고 언급했다.

업계는 이번 입찰을 두고 한전법 개정안 부결 영향으로 물량 자체가 줄어 가격을 놓고 눈치싸움이 치열했다고 평가했다.

출처 : 전기신문(콤팩트형 지상변압기 입찰, 전기조합·나주전력설비조합 수주 < 기업∙CEO < 전기경제 < 기사본문 - 전기신문 (electimes.com))